[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12월부터 민원이 필요한 제증명을 365일 손쉽게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군북면사무소 입구, 칠서일반산업단지 내 경남은행 365 부스에 ‘365일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추가 설치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함안군 관내에서 365일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는 곳은 군청 민원실 내, 칠원읍사무소 앞을 비롯해 군북면사무소 입구, 칠서일반산업단지 내 경남은행 365부스 4곳으로 확대됐다.
군은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365일 서비스 제공으로 업무시간 내에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 민원인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인민원발급창구에서는 신분증 없이도 지문 인식장치를 통해 본인 확인 후 주민등록등초본 등 86종의 민원서류를 365일 늦은 시간(오전 6시~자정)까지도 발급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이 많은 4곳에 우선적으로 365일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향후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군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불편 사항을 적극 발굴해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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