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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글로벌 투자유치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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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스프 본사 방문...증설 투자시 지원 약속

[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독일·영국·일본 투자유치단을 이끌고 울산 세일즈 글로벌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바스프 독일 본사를 방문해 경영진과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투자유치라운드테이블은 29일 오후 1시(현지 시각) 독일 루드비히스하펜에 소재한 바스프 본사에서 송시장, 마틴 위드만(Martin Widmann) 글로벌 전략마케팅 개발담당 수석부사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송철호 울산시장(왼쪽)이 29일 독일 루드비히스하펜에 위치한 바스프 본사에서 마틴위드만 글로벌 전략마케팅 개발담당 수석부사장을 만나 신제품 증설투자 시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사진=울산시청] 2018.10.29.

송 시장은 투자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울산은 화학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우수한 인적자원, 풍부한 산업유틸리티, 최적의 물류인프라, 최고의 연구개발(R&D)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바스프가 울산에서 더 큰 성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마틴 위드만 수석부사장도 향후 신제품 증설투자 계획 시 입지적 강점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울산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화답했다.

송 시장 일행은 투자라운드테이블에 앞서 선진화된 관리 시스템을 갖춘 바스프 공장을 견학했으며, 경영진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울산투자 및 화학산업 전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바스프는 독일 만하임에서 1865년에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석유, 천연가스, 화학제품, 비료, 플라스틱, 합성섬유, 염료와 안료 등 약 8000여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약 645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한 글로벌벌 화학기업이다. 전 세계 80개국에 732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바스프는 1954년에 국내 첫발을 내디뎠으며, 1998년 국내 3개 계열사를 통합하며 한국바스프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석유화학, 폴리우레탄, 정밀화학 및 기능성 제품을 국내외에 제공하고 있다. 서울 중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울산, 여수, 안산, 군산, 예산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화성, 안산, 시흥, 수원 등에 기술 연구소를 두고 있다.

울산지역에는 스판텍스와 보온재를 생산하는 화성공장과 특수단열재를 생산하는 유화공장이 있다.

송 시장은 "글로벌 경기가 여전히 어려운 가운데 새로운 기업유치 못지 않게, 울산지역에 기 투자 하고 있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신·증설 투자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울산에 투자한 기업들이 지속적인 사업확장과 성과를 이뤄 낼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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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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