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구인모 군수, 취임 100일 군정방향 로드맵 완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더 큰 거창도약, 군민행복시대 실현”

〔거창=뉴스핌〕정철윤기자 = 구인모 거창군수가 오는 8일로 취임 100일째 맞이한다.

구 군수는 취임 후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군정방향 로드맵을 완성하고 안으로는 소통행정, 밖으로는 현장행정을 추진해 왔다.

그는 “ 군정 전 분야에 걸쳐 전국 탑10 자치단체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제공=거창군청)

그러면서 “ 임기 내 서부경남의 행정, 금융, 교통, 생활문화 등의 중심도시였던 옛 명성을 되찾아 군민에게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안겨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구 군수는 취임 100일 주요 성과로 8가지 핵심과제를 꼽았다.

◆군정 비전과 목표 설정

구 군수는 취임 이후 가장 먼저 한 일은 군민과의 약속인 '더 큰 거창ㅍ도약, 군민 행복시대' 실현을 위한 군정 목표를 군민공감 소통화합, 미래명품 교육도시, 희망나눔 복지증진, 부농실현 농촌경제, 품격있는 문화관광 등으로 정했다.

민선 7기 군정의 첫 번째 목표를 ‘군민공감 소통화합’에 두고 군민과 함께 만드는 군정 구현을 위해 ▲ ‘군수와 군민과의 만남’ 월 2회 정례화 ▲ ‘이동군수실 운영’ 등을 통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감‧경청‧소통행정을 제시했다.

구 군수는 지난달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 군민 의견청취와 건의사항을 반영토록 해 군민공감, 소통행정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공약사업·5대 중점추진 과제

구 군수는 후보자 시절부터 인수위 시절까지 발로 뛰면서 현장에서 청취한 군민들의 의견 170여 건을 통·폐합해 총 7개 분야 56건을 선정했다.

구 군수는 5대 중점추진 과제인 ▲거창법조타운 갈등해소 ▲ 국제연극제 정상화 ▲ 가조온천관광지 활성화 ▲로터리 도시경관 조성사업 ▲달빛내륙철도 거창역 유치 ▲경남도립거창대학 4년제 승격 ▲한들교와 연계한 남부우회도로 개설 등 챙기고 있다.

◆군정비전 실현을 위한 행정조직 개편(안) 입법 예고

민선 7기의 성공적 군정 수행과 조직 안정을 위해 조직개편(안)을 지난 8월 입법예고했으며, 10월 군의회에 상정해 연내 행정조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다.

행정조직개편(안)은 기존 2실 11과 2직속기관 4사업소 12읍면에서 2국 1담당관 14과 2직속기관 3사업소 12읍면으로 2국 1과를 신설하고, 사업소인 평생학습센터를 본청으로 편입한다. 군정 목표를 기반으로

▲미래전략부서 개편 ▲희망나눔 생활복지 확대 ▲미래명품 교육도시 도약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부농실현 등에 중점을 뒀다.

◆거창한마당대축제 성공적 개최

올해 경남도 유망축제로 선정된 거창한마당대축제는 ‘거창韓 한판 어울림’이란 주제와 '한판! 놀아보세! 즐겨보세!'라는 슬로건으로 지난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 동안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진행됐다.

7개 주요 행사를 야심차게 준비해 군민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승화시켜 역대 최고의 관람객을 동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청소년층을 위한 ‘라디오 공개방송’과 TV방송 ‘헬로콘서트’를 유치하여 거창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가 기반 구축

구 군수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안전인증센터 유치에 성공하고 지난 8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거창승강기R&D센터 인수협약을 체결했다.

승강기안전인증센터 유치 시너지 효과로 승강기 제작·설치 업체인 ㈜한림, ㈜신금성엘리베이터, 식용유지 제조업체인 에스알지(SRG) 3개 업체와 1일 상시고용 인원 90명과 10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재해·관광인프라 확충 현장행정

행정안전부로부터 가뭄 상습지역 관정개발사업비 특별교부세 2억 4000만원을 지원받았고 거창군 자체적으로 예비비 9억원을 긴급 투입해 양수장비, 관정, 환풍기 등을 지원하는 등 발 빠르게 지원했다.

미래 먹거리 산업인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동서남북 5대권역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권역별 관광상품 개발방향을 수립해 2020년까지 5개년사업으로 ▲동부권(가조·가북면) 웰니스 건강 ▲서부권(마리·위천·북상면) 트래킹 역사문화 ▲남부권(남상·남하·신원면) 생태, 유적 ▲북부권(주상·웅양·고제면) 액티비티관광 ▲거창읍 도심관광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동부권에는 가조면 수월리 산 19번지 일원에 2020년까지 184억 원을 투입해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Y자형 출렁다리, 자생식물원, 주차장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예산 7000억 시대 실현 국·도비 확보 T/F 구성·운영

군은 예산 7000억원 시대 조기 실현을 위해 국·도비 확보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7000억원 가운데  지방교부세(45.1%), 국도비보조금(33.8%), 조정교부금(3.2%) 등 82.1%가 국비재원이며 자체재원은 지방세(5.2%), 세외수입(2.5%) 등 7.7%이다.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8팀 54명을 편성해 7000억원 예산시대 목표달성을 위해 총괄운영팀과 분야별 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예산확보를 위해 지방교부세, 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국고보조사업, 경남도 재정건의사업,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국·도비 유형별, 예산편성 시기별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군 예산 7000억 시대’ 목표를 달성키로 했다.

◆향후 추진과제

구 군수는 거창법조타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민들의 의견과 군의회,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 관계를 통해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놓고 민간단체와 갈등을 겪었던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에 대한 해법으로 민·관 업무협약의 보완장치를 마련하고 예산집행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해 내년에는 반드시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가조온천관광단지 활성화와 관련, 일정면적의 토지를 군에서 매입하거나 직접투자 혹은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방안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온천단지 인근에 연수원 같은 시설투자 유치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35년 간의 행정경험과 다양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임기를 다하는 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임기 내 현안과제를 해결하고 상처 난 민심을 치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사진
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