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박용 기자 = 대구취수원이전범시민추진위원회(범추위)가 17일 대구도시공사 2층 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범추위는 대구취수원 이전을 위해 대구지역의 시민단체가 뜻을 모아 새롭게 발족한 민간조직으로, 지난달 8일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후 이번에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덕천 前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대구시새마을회, 대구시주민자치회 등 지역 내 102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범추위는 100만인 서명운동, 캠페인 전개, 범시민결의대회, 환경부 및 국회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구 취수원의 조속한 이전을 성사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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