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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보험료 낮추고 '3대 질병' 보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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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 출시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3대 질병(암·뇌·심장) 진료비 부담이 매년 커지면서, 보험사들이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최근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를 표준형 대비 최대 30% 할인해주는 '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은 20/25/30년 보험료 납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없이 가입할 수 있다.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또한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고객유형을 표준고객, 비흡연고객 및 유병력자∙고연령고객으로 구분했다. 고객은 본인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해지환급금 지급, 납입면제 적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3대 질병 위주의 보장으로 구성돼있다. 뇌졸중진단비, 뇌출혈진단비 및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비롯해 기존 상품에서는 도입되지 않았던 뇌혈관질환입원일당 및 허혈심장질환입원일당을 추가했다.

납입면제 제도도 대폭 강화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또는 상해 80%이상 후유장해, 질병 80%이상 후유장해 발생 등 5가지 납입면제 사유를 적용해 보험료를 면제해준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3대 질병 관련 보장의 보험료가 나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은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유용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DB손해보험 '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 [사진=DB손해보험]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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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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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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