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환경사업 전문기업 태양씨앤엘(대표 : 방헌균, 강덕신)이 아시아자산운용 최대주주인 파빌리온제이호사모투자합자회사 지분을 취득한다고 19일 밝혔다.
파빌리온제이호사모투자합자회사는 아시아자산운용의 지분 60% 취득을 통해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며, 주주는 파빌리온PE( 30.7%), 태양씨앤엘(26.9%), 금호석유화학(26.9%)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시아자산운용은 2009년 설립된 부동산 전문 운용사로 자본금은 약 101억 원 규모이다.
태양씨앤엘은 "아시아자산운용 인수에 참여함으로써, 향후 아시아자산운용 환경사업투자를 위한 펀드 조성을 통해 원활한 자금 조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보다 적극적으로 국가 환경정책사업 및 대규모프로젝트에 참여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태양씨앤엘 대표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으로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확립했다”며 “아시아자산운용과의 협업을 통해 환경사업 다각화와 수익 극대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