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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지은 기자] 뱃살 빠지는 운동법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뱃살 빠지는 플랭크 운동의 위엄’이라는 제목으로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오직 플랭크 운동만으로 뱃살을 뺀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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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은 102일 동안 플랭크만으로 뱃살을 뺐고, 특히 탄탄한 복근이 잡혀 놀라움을 더한다.
또 다른 여성은 한 달 동안 플랭크로 뱃살도 빼고 복근을 만들어 감탄을 자아낸다.
플랭크는 맨몸으로 바닥에 엎드려 코어 근육을 단련시키는 근력 운동의 한 종류이지만, 복근도 단련되다 보니 뱃살이 빠지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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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플랭크와 사이드 플랭크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하루 5세트씩 시간을 늘려서 하면 더욱 빠른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