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국민의당 문준용 의혹 제보 조작 사건에 연루된 이준서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5일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했다. 세번째다. 다음은 일문일답.
-여전히 지시 압박 혐의 강력히 부인하나
▲예
-검찰 조사가 공모혐의에 집중하나, 아니면 윗선 밝히는데 중점 두나
▲검찰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어제 나올 때 검증소홀 인정한다 했는데 검찰 진술에서도 미필적 고의 인정했나
▲그 부분에 대해선 인정한 것이 아니다.
-5월 8일 이유미씨와 카톡했을 때 이씨가 하는 얘기를 '이상한 개인적 얘기'라고 해명했는데 그게 구체적으로 뭔가
▲이유미가 저한테 사실을 말하고 싶다고 해서 그에 대한 답변으로 사실이 그러면 무엇인지 물어봣는데, 이유미씨가 개인적인 대화일 뿐이지 증언이나 폭로를 위해서 한 건 아니라고 했었다. 그렇게 메시지를 받은 다음에 제보자는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 더 저는 신뢰를 할 수밖에 없었다.
-조사를 받은 과정에서 당에서는 어떤 얘기가 오갔나
▲특별한 얘기 없었다.
-당에서 제보자 연락처 요청이나 검증을 요구했을 때 당에 왜 제보자 보호 요구했나
▲잘 아시겠지만 제보자가 보호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했다. 당에까지도 얘기하지 않은 이유는 제보자가 어떤 루트로 신변 노출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제보자 이름이 들어가 있는 이메일이었는데 신원 노출되지 않았나
▲그래서 저희가 아마 많은 기자분들한테 오픈 안하고 몇몇 소수만 선정해서 오픈한 걸로 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