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유리 기자] ㈜동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액티브-X 제거 및 기능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보건복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정 공공기관 홈페이지 액티브-X 제거 추진계획'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동부는 건강보험공단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해 사이버민원센터, 건강IN 홈페이지 등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 중인 총 9개 웹사이트의 액티브-X를 대체기술로 전환한다. 다양한 브라우저 및 기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웹 호환성을 확보하는 한편,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홈페이지 리뉴얼 및 기능 고도화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동부는 2013년 이후 참여가 제한됐던 공공IT 시장에 재진입하게 됐다. 특히 공공사업이 전체 IT서비스 시장의 절반 수준을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사업 참여가 향후 실적 성장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동부 관계자는 "다시 진입하게 된 공공IT 시장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발휘해 사업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