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삼성산에서 다시 한 번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2분경 서울 관악구 삼성산 약수사 부근에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7분만에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인력 47명과 헬기 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1000㎡ 가량의 임야가 소실됐다.
이번 화재까지 포함해 지난 4일부터 삼성산에서는 이틀간 세 차례나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4일 오후 5시 50분경 서울시 관악구 심림동 삼성산 인근에서 불이 났으며, 5일 오전 10시반 경에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성산 국기봉 근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