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5분전입니다."
9일 오후 7시 55분.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의 목소리가 나지막히 울렸다. 이날 유권자들은 투표 마감시간 직전까지 찾아와 제 19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했다.
투표소엔 퇴근을 마치고 돌아온 직장인들과 어린아이를 대동한 가족들까지 인헌동 제 1투표소와 3투표소로 발걸음했다.
한편, 이날 제19대 대선 전국 투표율은 오후 7시 현재 75.1%를 기록했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후보가 41.4%를 득표해 대통령에 당선될 것으로 예측됐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