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더존비즈온은 1분기 잠정실적이 업계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만2200원을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미드스몰캡팀장은 27일 "더존비즈온이 발표한 1분기 연결 잠정실적은 매출액 467억원, 영업익 10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0.8%, 27.7%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매출액 증가 요인은 ERP서비스가 전년대비 9.8% 증가했고 최근 주력서비스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35.9%의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21.7%로 전년대비 2.9%p 상승한 이유는 고정비 비중이 매출의 호조에 따라 감소한 효과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박 팀장은 "2분기에도 클라우드 서비스 가입자 증가로 실적 성장은 지속할 것"이라며 "ERP서비스도 지난해 1월부터 가격인상을 진행했으며 유지보수 가격도 함께 인상했다"고 말했다. 이에 2분기 연결 예상실적은 매출액 470억, 영업익 104억원으로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현재 주가가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23.7배로 목표가까지 18.4% 상승여력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