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올 봄, 전국 154곳 11만5000가구 아파트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오찬미 기자] 아파트 분양시장이 봄을 맞아 활기를 찾고 있다. 올 3월~5월에만 약 11만가구를 웃도는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다만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될 곳만 되는'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8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봄 분양시즌인 이달부터 5월까지 전국 154개 단지 총 11만 5711가구가 분양한다. 이중 9만 9248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제외)는 일반분양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10만8751가구)과 비교해 8.7% 감소했다.

분양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난 1~2월 분양을 미뤘던 건설사들이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경기도가 3만6354가구(36.6%)로 전국에서 물량이 가장 많다. 그 뒤를 이어 ▲부산 7524가구(7.6%) ▲강원 7189가구(7.2%) ▲인천 6294가구(6.3%) ▲충남 5836가구 (5.9%) 순이다.

<자료=리얼투데이>

이달 분양하는 주요 아파트로는 3곳이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중흥S-클래스 센트럴'이 1660가구를 분양한다. 70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84㎡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중동 롯데캐슬 스타' 828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84㎡, 95㎡이다.

대구 수성구 중동에서는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745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84~167㎡다.

오는 4월에는 8곳이 분양한다.

동원개발이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M2블록 일원에 '고양삼송 2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3층~지상 36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312가구다. 

금강주택은 경기 군포시 송정지구에 '군포송정지구 금강펜테리움 3차'를 분양한다. 전용 76㎡, 84㎡ 총 750가구다.

반도건설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576-1번지 일원에 주상복합아파트 '안양 명학역 반도유보라'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 59~61㎡ 총 200가구다. 오피스텔도 150실(전용 59㎡) 분양한다. 

세종시 3-3생활권에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를 분양한다. 전용 84~141㎡ 총 672가구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남 김해시 관동동에 '힐스테이트 김해'를 분양한다. 전용 59~84㎡ 총630가구 중 7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짓는 '다산신도시 신안인스빌 퍼스트파크 2차'도 오는 4월 분양을 시작한다. 전용 84㎡ 1282가구다.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3차' 민감임대아파트도 오는 4월 분양한다. 전용 59㎡ 870가구다. 

용인에는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가 공급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경기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힐스테이트 용인' 뉴스테이를 공급한다. 전용 59㎡, 84㎡ 총1950가구다.

오는 5월에 분양하는 곳은 4곳이다. 

서울 동작구 동작동에 '이수교 2차 KCC스위첸'이 분양한다. 전용 59~84㎡ 366가구 중 185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2구역에서 '장안2구역 데시앙'도 분양한다. 전용 59~119㎡ 469가구 중 17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경기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에 '송산그린시티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도 분양 예정이다. 전용 84㎡ 692가구가 분양된다.  

같은 달 경기 성남시 고등지구에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이 분양한다. 전용 84㎡ 총 768가구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