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터민 부부 음독 추정, 아내 숨지고 남편 중태…17세 아들 발견, 병원으로 옮겨
[뉴스핌=이현경 기자] 새터민 부부가 아내가 숨지고 남편이 중태다.
26일 밤 11시쯤 경무 구미시 옥계동 한 아파트에서 새터민 A(48)씨와 아내 B(43)씨가 신음 중인 것을 17세 아들이 발견했다.
새터민 부부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내 B 씨는 숨지고 남편 A 씨는 중태다.
아들은 경찰 조사에서 "거실에 나와보니 어머니는 안방에 누워있었고 아버지는 거실에서 구토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새터민 부부에 타살 흔적이 없다고 판단, 부부가 독극물을 먹은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새터민 부부의 음독 사건을 계속해서 조사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