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 히어로무비 '블랙팬서' 한국서 촬영 확정, 한국인 엑스트라 모집 이유가 있었네
[뉴스핌=정상호 기자] 마블 히어로무비 '블랙팬서'가 지난해 한국인 엑스트라를 모집했던 이유가 밝혀졌다. 마블은 26일(현지시각) '블랙팬서' 한국서 촬영을 공식화했다.
마블은 이날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새 히어로 영화 '블랙팬서'를 현재 제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블랙펜서' 일부분을 미국 애틀랜터와 한국에서 촬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랙팬서' 한국서 촬영 발표에 앞서 '블랙팬서' 제작진은 지난해 말 사전 제작단계 과정에서 한국인 엑스트라를 모집했다. 이에 한국 촬영 루머가 나오기도 했다. 당시 필요한 인원은 한국인 남자와 여자이며 연령은 18세에서 80세 사이였다. 상류층은 물론 길거리, 시장 장면을 모두 촬영할 계획이 있어 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한국인 남녀가 필요했다. 특히 상류층 40~60세 남녀 엑스트라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블랙팬서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 첫 등장한 흑표범 형상의 새 영웅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가상 국가이자 최고의 과학 기술을 가진 나라 와칸다의 수호자다.
블랙팬서는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구성하는 물질인 비브라늄으로 된 검은색 수트를 입었고 와칸다 왕족이 계승하는 특수 허브를 통해 인간 한계를 넘어선 신체 능력을 갖췄다.
한국서 촬영 계획을 확정지은 영화 '블랙팬서'는 내년 2월16일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