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김의성이 ‘미스터리 클럽’ 출연 이유를 밝혔다.
김의성은 지난 26일 “예능 프로그램 제의는 많았지만 배우로서 맡은 인물이 아니라 자신을 그대로 대중들 앞에 드러내는 것에는 두려움이 있어 출연을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설 파일럿으로 기획된 것이라는 점에서 부담감이 덜했고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의 기획인 점에서 신뢰를 가질 수 있었다”며 출연 이유를 언급했다.
김의성은 “무엇보다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추리하는 과정으로 집단 지성의 힘을 빌어본다는 점이 흥미로웠다”고 설명했다.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 김규형 PD 역시 “김의성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숨 쉬듯이 하며, 일상과 견해를 꾸밈없이 나누는 인물이다. 미스터리 사건의 단서를 모으기 위해 진행했던 페이스북 라이브는 200만 도달률을 낳기도 했다. 앞으로도 소통 창구로서 그의 역할을 기대해본다”며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7일 김의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단서들을 바탕으로 네티즌들과 사전 정보 확보를 위한 추리 게임을 실시간 중계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은 미스터리한 사건이나 잘 설명되지 않는 기묘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대중의 참여를 통해 진실을 파헤쳐보는 새로운 형식 미스터리 추리 토크쇼이다. 28일 밤 11시 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