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어쩌다 어른' 설민석 "신라시대 문화재, 유네스코 등재 안된 이유? 중국 학자들 때문"
[뉴스핌=최원진 기자] 역사 강사 설민석이 '어쩌다 어른'에서 한 신라시대 문화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O tvN '어쩌다 어른' 측은 지난 21일 68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설민석은 "신라는 신분제도와 어려웠던 상황을 딛고 삼국통일을 했다"며 말문을 연다.
이어 "경주 불국사 석가탑 탑신부 2층 안에 닥나무 재질의 두루마리가 나온다"며 "이것은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며 우리나라 국보 126호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물"이라고 설명한다.
설민석은 "자랑스럽지 않냐. 하지만 유네스코에 등재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라니경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지 않은 이유는 중국이 자신들이 제작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중국 학자들은 그 근거로 당나라 여황제였던 측천무후가 만들어낸 한자를 사용했다고 주장한다.
한편 '어쩌다 어른' 설민석 편은 28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