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효성은 지난 12일 최대주주인 조현준 효성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효성 보통주 1만2500주(지분율 0.04%)를 늘렸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수후 조 사장의 주식수는 487만3842주이며, 지분율은 13.88% 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김지완 기자] 효성은 지난 12일 최대주주인 조현준 효성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효성 보통주 1만2500주(지분율 0.04%)를 늘렸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수후 조 사장의 주식수는 487만3842주이며, 지분율은 13.88%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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