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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김준수 입대하고, 김현중·이승기 제대하고…1987년·1988년 오빠들 군대 바통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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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현경 기자] 2017년 남자 스타들의 대이동이 시작된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를 준비하는 스타는 대중과 이별을, 반면 무사히 1년9개월간의 복무를 마치고 제대하는 스타는 대중과의 재회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1987년, 1988년 스타들이 대거 입대할 예정이다. 빅뱅의 탑과 JYJ의 김준수가 올해 가장 먼저 입대한다. 탑(본명 최승현)은 오는 2월9일 논산훈련소로 입소한다. 이후 서울지방경찰청 특기병으로 군복무를 이어간다. 김준수도 같은날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에서 의무경찰로 활동한다. 뒤이어 SS301 김형준은 4월 입대하며 김준수가 복무하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소속된다. 두 사람은 선‧후임 사이가 된다.

뒤이어 배우 지창욱, 주원, 이민호, 서인국, 규현도 올해 안으로 입대한다. 지창욱은 지난해 tvN 금토드라마 ‘더케이투2’ 종영 이후 진행된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입대 계획을 밝혔다. 지창욱은 “영장은 3월에 나온다고 들었다. 중반기쯤 가지 않을까 싶다”면서 “작품 하나는 더 하고 입대하고 싶다”고 전했다.

주원은 2016년 3월 서울지방경찰홍보단 입대를 자진 취소하고 현역 입대를 결정했다고 지난해 9월 밝혔다. 현재 주원은 사전제작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중이다. 방송은 5월 예정이며 올해 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주원은 2015년 ‘용팔이’ 제작발표회에서 “군대는 가야한다 생각한다. 군대에 다녀와서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며 다부진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현재 ‘푸른바다의 전설’에 출연중인 이민호도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민호의 소속사는 지난해 5월 이민호가 공익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5일 소속사 측의 확인 결과 여전히 이민호의 입대일은 미정이다.

서인국 역시 올해 안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드라마 종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군대는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조용히 다녀오고 싶다”며 “군대를 다녀오면 세월의 흐름과 휴머니즘이 느껴지는 얼굴이 되어있지 않겠나. 그땐 어떤 연기를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담담하게 입대를 앞둔 심정을 전했다.

슈퍼주니어의 규현도 올해 입대한다. 규현은 최근 진행된 tvN ‘신서유기3’ 제작발표회에서 “슈퍼쥬니어 멤버 중 나만 남았다. 올해 안으로 갈 예정이다.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기에 부담감 없이 조급하지 않으려 한다”라고 전했다.

군복무중인 이승기, 최시원, 유노윤호, 최강창민(위부터 시계방향) <사진=육군SNS, 뉴시스>

한편 다시 대중과 만날 날이 머지않은 스타들도 있다. 지난 2015년 5월 입대한 김현중은 오는 2월11일 30사단서 전역한다. 김현중은 복무기간 중 전 여자친구와의 폭력 논란 및 친자 소송 확인 등의 문제로 곤욕을 치렀다. 지난 9월 검찰은 전 여자친구 A씨로부터 무고, 공갈, 사기, 명예훼손 형사 소송에 대해 고소인이 제기한 김현중의 무고에 대한 무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무고 모두 ‘혐의 없음’을 판결로 내렸다.

2015년 7월 양주 2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 후 26기 계화보병사단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중인 유노윤호(본명 정윤호)는 오는 4월20일 제대한다. 유노윤호는 지난해 6월 특급전사로 선발될 정도로 군에서 모범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주니어 멤버들도 전역을 앞두고 있다. 1군사령부 근무지원단 군악병에서 복무중인 은혁(본명 이혁재)은 오는 7월12일 제대한다. 현재 서울지방경찰홍보단에 소속된 동해와 최시원은 각각 7월14일, 8월18일 만기 전역한다. 동방신기 최강창민(본명 최창민)도 오는 8월17일 제대한다.

강남구청 공익근무요원 대체 복무를 한 JYJ의 박유천은 8월26일 소집해제, 제13공수특전여단에서 복무중인 이승기는 10월31일 만기 제대한다. 이승기는 제대 이후 영화 ‘궁합’으로 관객과 만난다. ‘궁합’은 이승기가 입대 전 찍은 영화로 심은경과 호흡을 맞췄다. 극에서 최고의 궁합가 서도윤을 연기하는 이승기의 모습을 기대할 만하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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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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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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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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