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똥별, 오늘(3일) 밤 11시부터 새벽 2시 절정…2017년 새해 첫 '사분의 자리 유성우'
[뉴스핌=이지은 기자] 별똥별 비인 사분의 자리 유성우가 화제다.
3일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번 별똥별 비인 사분자리 유성우 관측에 가장 적합한 시간대를 밝혔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별똥별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시간은 오늘(3일) 밤 11시에서 4일 새벽 2시이다.
시야를 좁게 만드는 망원경보다는 오히려 맨눈이 관측하기에 좋고, 도시의 건물과 불빛에서 벗어난 어두운 장소가 유성우를 보기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별똥별인 사분의 자리 유성우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힌다.
한편 별똥별은 혜성이나 소행성 등이 우주공간에 남긴 먼지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과 충돌해 불타면서 별똥별이 비처럼 내처럼 내리는 현상을 일컫는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