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중국 핫!이슈] 몸값 1위스타는 후거, 둥밍주 전기차 꿈 계속, 사랑은 사드도 못막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연 기자] 바이두, 소후닷컴 등 중국 대형 인터넷 포탈과 웨이보, 위챗 등 주요 SNS에 등장한 인기 검색어 및 신조어를 통해 이번 한 주(12월12일~12월 16일) 14억명 중국인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슈들을 짚어본다.

◆ 상업적 가치 1위 중국 스타? 엑소 출신 3명 순위권

중국 유력 경제지 ‘제일재경주간’은 최근 중국에서 상업적 가치가 높은 연예계 및 스포츠 스타 랭킹 TOP 100을 발표해 현지 광고업계 및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상업적 가치는 소비자 15만명 여론조사, 전문성, 광고 영향력, 미디어 노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로 매겨졌다.

상업적 가치 1위 스타는 90점을 획득한 배우 겸 가수 후거가 차지했다. 후거는 드라마 ‘랑야방’, ‘대호시광’,  ‘선검기협전’ 등으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어 2~10위는 ▲안젤라베이비(76.35점) ▲덩차오(70.66점) ▲판빙빙(79.01점) ▲류타오(68.74점) ▲저우제룬(64.85점) ▲루한(62.89점) ▲자오리잉(72.78) ▲쑨리(62.53점) ▲양양(61.39점)이 차지했다.

특기할만한 것은 상업적 가치 TOP 100 스타 가운데 아이돌 그룹 엑소(EXO) 출신이 3명이나 포함됐다는 점.

엑소를 탈퇴해 중화권 연예계를 종횡무진 중인 루한은 7위에, 우이판은 19위에 올랐다. 여전히 엑소 멤버로 활동 중인 레이(장이싱)는 22위에 랭크 됐다.

<자료=제일재경주간>

◆ 2016년 중국 500대 인터넷 기업, 역시 ‘BAT’

중국 유력 리서치기관 아이미디어리서치가 발표한 시가총액(혹은 기업가치) 기준 500대 인터넷 기업 명단이 화제다. 상위 3개 기업은 역시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가 석권했다.

1위는 시가총액 1조5873억위안(약 270조8251억원)을 기록한 텐센트로 나타났다. 2위는 시가총액 1조5694억위안(약 267조7710억원)의 알리바바, 3위는 시가총액 4032억위안의 바이두(약 68조7940억원)가 차지했다.

4~10위는 ▲앤트파이낸셜 ▲징둥 ▲넷이즈(왕이) ▲샤오미 ▲씨트립 ▲디디추싱 ▲루팍스(루진쒀)로 나타났다. 이중 알리페이 서비스사인 앤트파이낸셜은 알리바바 산하 핀테크 기업이고, 전자상거래 2인자 징둥의 최대주주는 텐센트여서 1~5위를 BAT가 모두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료=아이미디어리서치>

◆ 거리전기 둥밍주 회장의 전기차 진출 뚝심, 절친 왕젠린도 동참

세계 에어컨 시장 큰손 거리전기의 둥밍주 회장이 앞서 좌절된 전기차 사업 진출에 미련을 버리지 못 하고 개인 명의로 전기차 기업 지분을 인수해 화제가 됐다.

게다가 이번에는 절친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 류창둥 징둥그룹 회장도 투자에 끌어들여 더욱 주목을 끌었다.

둥밍주 거리전기 회장은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과 함께 지난 1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제조 서밋포럼에 참가했다. 바로 그 현장에서 둥밍주 회장 개인, 완다그룹, CIMC(中集集團),베이징옌자오후이진국제투자공사(北京燕趙匯金國際投資公司), 장쑤징둥방넝투자관리유한공사(江蘇京東邦能投資管理有限公司) 5개 기업 및 개인은 30억위안을 공동 출자해 중국 전기차 기업 주하이인룽의 지분 22.388%를 인수하기로 했다.

앞서 11월 거리전기의 주하이인룽 인수건은 주주들의 반대로 끝내 무산된 바 있어 이번 공동 지분 인수는 둥밍주 회장 특유의 뚝심이 유독 빛났다.

이날 둥 회장은 “내 모든 재산을 내놓아서라도 주하이인룽에 투자할 것”이라며 “전기차는 중국이 제조강국으로 가는 데 있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둥밍주 회장과 왕젠린 회장의 오랜 우정도 이번 전기차 기업 인수건에서 또 다시 입증됐다. 앞서 완다그룹이 거리전기를 위해 공짜로 광고까지 해줬을 정도다.

이날 포럼장에서 왕젠린 회장은 주하이인룽 투자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완다와 거리전기는 수 년간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전략 파트너이며 무엇보다 둥밍주 회장을 믿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단지 둥밍주 회장에 대한 신뢰 하나로 왕젠린은 5억위안(약 853억원)이라는 투자금을 선뜻 내놓은 셈이다.

1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제조 서밋포럼에 참가한 둥밍주 거리전기 회장과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 둘은 소문난 절친이다. <사진=바이두>

◆ 사드 초월한 한중 커플 탄생? 송하윤♥황쉬안 열애설

사드와 한한령을 초월한 한중 연예인 커플이 탄생할 조짐이다.

14일 중국 복수매체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송하윤(30)과 중국 배우 황쉬안(31)의 한국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황쉬안은 드라마 ‘미월전’, ‘친애적번역관’ 등으로 중국 남신으로 등극한 핫한 배우다.

중국 네티즌들은 “남신의 사랑을 응원한다”, “손 깍지 낀 사진 완전 달달”등의 반응을 보이며 대체적으로 ‘황송 커플’을 응원하는 분위기다.

특히 송승헌-유역비, 김태용-탕웨이, 이승현-치웨이, 채림-가오쯔치, 추자현-우효광 등을 잇는 또 다른 연예계 한중 커플 탄생 조짐에 서둘러 한국으로 애인을 구하러 가야겠다는 댓글도 대다수를 이뤘다.

배우 송하윤과의 열애설 주인공 중국 배우 황쉬안. <사진=바이두>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