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수 한영애과 3일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영애는 2일 페이스북에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쓰러지지 않고 부러지지 않는 이들이 있기에 존재합니다. 이 땅의 아이들도 먼 훗날 그런 생각을 하게끔 우리모두 버텨야겠죠 '제발 조율 한번 해주세요' 12월3일 광화문에 노래기도 하러 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영애는 1975년부터 3년간 그룹 해바라기 멤버로 활동, 1986년에는 그룹 신촌블루스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한영애는 3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6차 촛불집회 무대에 올랐다. 이날 '홀로 아리랑'과 그의 대표곡인 '조율'을 열창하며 집회에 모인 시민들과 뜻을 함께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