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현우가 이세영을 생각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9회에서는 이동건과 조윤희가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다.
이날 태평(최원영)은 이동건(이동진)에게 “동진이, 너 요새 연애하지? 몇 달 사이에 얼굴 색이 확 바뀌었어”라고 말한다.
이에 놀라 이동진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황급히 자리를 뜬다.
반면 기표(지승현)는 조윤희(나연실)에게 전화를 걸어 “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내가 널 위해서 얼마나 많은 걸 희생했는데!”라며 분노한다.
같은 시각, 박준금은 이세영을 현우와 떼어놓기 위해 집에 가둔다.
은숙(박준금)은 효원(이세영)에게 “이 시간 이후로, 엄마 허락 없이 밖에 한 발짝도 못 나가!”라고 말한다. 이에 효원은 “엄마 이거 범죄야! 내가 112에 신고 할 거야!”라며 화를 낸다.

이때 태양(현우)은 집에서 공부를 하던 중 “오늘은 하루종일 효원 씨한테 전화 한 통이 없네. 무슨 일이 있나?”라고 걱정하기 시작한다.
특히 바다에 갔던 동진과 연실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서울에 온 경자(정경순)는 연실 집 앞에서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경악한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