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SG워너비 김용준이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22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SG워너비(이석훈, 김진호, 김용준)가 출연했다.
김용준은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란 질문에 "딱히 뭘 하진 않았다. 그냥 시간이 나면 3만보를 걸었다. 2~3시간 정도 걷는 거리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컬투쇼' DJ 정찬우는 "그에 반에 김진호는 부은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진호는 "맞다. 가뜩이나 작은 눈이 더 작아졌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진호는 새 앨범에 대해 "우리 멤버들이 다 나이 서른이 넘었다. 미래의 자녀를 생각하고 쓴 곡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DJ 김태균은 "미래 자녀에 대해 바라는 점이 있느냐"고 물었고 정찬우는 "아빠만 닮지 않았으면"이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호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많이 닮아있으면 좋겠다"고 답했고 정찬우는 "그게 그 말이지 않냐. 본인만 안 닮았으면 좋은 거 아니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G워너비는 지난 19일 1년 7개월 만에 타이틀곡 '아임미싱유'가 담긴 앨범 '아워 데이즈(Our Days)'를 발매했다.
한편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