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코스닥기업들의 매출액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분석대상 937개사)의 2016년 누적 3분기 결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6.11%(매출 1000원당 영업익 61.1원), 순이익률은 4.40%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07%포인트, 0.70%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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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업의 별도 기준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78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8%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0.57%, 13.25%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IT업종의 경우 소프트웨어 서비스와 하드웨어 부문에서 매출과 이익지표가 모두 감소했다.
비(非) IT업종의 경우 건설‧제조‧기타서비스‧유통서비스 업종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 증가했다. 오락문화‧1차산업 업종은 매출은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감소했다. 금융‧전기가스수도 업종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대상기업 937사 중 640사(68.30%)가 3분기 흑자를, 297사(31.70%)가 적자를 기록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총 누적 매출액은 99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9% 증가했고, 영업익은 4.19%증가, 순이익은 13.39%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