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68년 만의 슈퍼문이 14일 뜨는 가운데 국민안전처가 주의를 당부했다.
국민안전처는 오늘 뜨는 68년 만의 슈퍼문 영향으로 15~17일 대조기 기간에 해수면이 높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날 국민안전처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 68년 만에 가장 큰 '슈퍼문'이 뜹니다. 오늘 뜨는 '슈퍼문' 영향으로 15~17일 대조기 기간에 해수면이 높게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갯벌활동 시 고립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국민안전처는 지난달 17~18일 대조기 때도 해안가 어시장, 해안도로 등이 바닷물에 침수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이번 대조기에도 각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에서는 기상관측 등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