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국내 최대의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차바이오텍(대표이사 최종수)은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으로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43억원(11.9%) 증가한 323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02%, 232.5% 증가한 302억원, 169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상반기에 이어 견고한 실적을 지속했다.
연결기준으로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3억원 증가한 1065억원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7억원, 10억원을 기록했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올 3분기까지의 지속적인 호실적의 주요 요인은 당사를 포함한 국내외 종속회사들의 견고한 영업실적과 외형성장이 향상됐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흐름은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그는 이어 “특히 작년 말에는 당사의 미국 나스닥 보유주식의 평가손실과 진부화된 개발 자산의 감액손실 등 비경상적인 손실처리가 있었으나 이는 일회성 단발요인에 따른 것이었으므로 2016년도에는 의미 있는 큰 폭의 턴-어라운드 영업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