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청은 지난 3분기 신설법인이 2만3406개로 전년동기대비 0.1%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도소매업은 5444개, 제조업은 4787개, 부동산임대업은 2376개 새로 생겼다. 대표자 연령별로 보면 40대가 대표인 법인은 8558개, 50대는 6062개, 30대는 5127개가 신설됐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대표인 법인은 5552개고 남성이 대표인 법인은 1만7584개다.

중기청 관계자는 "3분기 신설법인은 법인 등록일수가 감소했는데도 서비스업 법인 창업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실적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올해 신설법인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2000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연간 신설법인이 9만500개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