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유현상, 최윤희 부부가 출연한다.
20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유현상, 최윤희 부부가 출연해 두 번째 신혼여행을 떠난다.
지난 1991년 비밀 결혼식을 올린 유현상, 최윤희 부부는 26년의 결혼 생활 중 16년간 기러기 부부 생활을 하다 최근에서야 다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유현상과 최윤희 부부는 언제 어디를 가든 손을 꼭 마주잡고 여전한 애정을 과시한다. 유현상 역시 계속 아내 최윤희를 챙기며 자상한 면모를 보인다.
최윤희는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할 거다"고 말하고, 유현상은 "미국 갔다오더니 많이 달라졌다"고 당황한다. 최윤희는 "결혼은 안하고 연애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현상은 지난 16년이라는 세월에 대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다. 그는 "정말 길었던 시간"이라며 "가족은 서로 부대끼며 살아야 가족이라 얘기하고 싶다"고 전한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20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