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수 일라이와 개그맨 김원효가 '자기야 백년손님'의 후포리에 떴다.
20일 밤 방송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개그맨 김원효와 유키스의 래퍼 일라이가 '후포리 사위 학교'에 입학한다.
최근 진행된 '자기야 백년손님' 녹화에서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의 추천으로 모범 남편이 되기 위해 후포리에 오게됐다"고 밝혔다. '결혼 3년 차'인 최연소 사위 일라이는 "육아에 지쳐 스스로 오게 됐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후포리식 큰절로 인사를 마친 김원효와 일라이는 자기 소개를 했다. 이어 일라이는 11세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춘자 여사는 "할머니랑 살고 있네"라며 돌직구를 날려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곧장 고강도 노동을 시작했다. 김원효와 일라이는 김장을 위해 고추를 빻는 작업에 나섰다. 절구에 고추를 넣고 직접 빻는 고된 노동이 끝나자마자 두 사람 앞에는 수제 양갱 만들기 과제가 떨어졌다. 김원효와 일라이는 자신들을 기다리고있는 어마어마한 양의 팥을 보고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은 이춘자 여사의 설명을 따라 팥 삶기에 나서지만 아궁이에 불을 때는 작업부터 난관에 부딪혀 웃음을 자아냈다.
후포리 사위 학교에 입학한 김원효와 일라이의 일화는 20일 밤 11시10분 방송하는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