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강성태가 수능 코 앞에 앞둔 수험생들에 꿀팁을 알려줬다.
8일 방송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강성태는 "수능 한달 전이다. 여러분은 이미 최고다.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수험생들의 기를 북돋았다.
강성태는 "이제는 새로운 학습보다 틀렸던 걸 다시는 안 틀려야 할 단계다. 보통 오답노트 만들어놓고 다시 안보지 않느냐"며 문제점을 꼬집었다.
이어 강성태는 "나는 오답노트를 안 만든다. 틀린 부분을 오려서 답과 틀린 이유를 모퉁이에 적어 놓는다. 그리고 오답들을 봉투 안에 넣고 시간 날 때마다 단어카드 처럼 꺼내 봤다"며 "오답노트는 오답과 실수를 복습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성태는 "단원별, 개념별로 오답을 분류해놔야 복습할 때 보기도 편하고 기억에 잘 남는다"며 "수능시험 과목 전 쉬는 시간에 오답카드를 보면 절대 같은 유형을 틀릴 일이 없다. 명심해라"고 팁을 줬다.
끝으로 강성태는 "지금 있는 것만 실수 하지 않고 잘해도 최고점을 올릴 수 있다. 다들 잘 할 수 있다 화이팅!"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임요한과 홍진호는 허벅지 씨름을 했다. 임요한은 허벅지 씨름을 힘들어했고 이때 김가연은 "자기야 열심히 해요. 오늘은 잠만 자자 힘드니까"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왈칵 뒤집었다. 네티즌들은 "김가연 정말 쎄다" "결혼한 사람만 할 수 있는 발언" "이 누나 보통 아니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리텔'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