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잘 먹겠습니다'가 부부 특집으로 꾸며진다.
8일 방송되는 JTBC '청춘식당-잘 먹겠습니다'에 연예계 대표 부부들이 출연해 인생 메뉴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김원효·심진화 부부, 강성진·이현영 부부, 이천수·심하은 부부가 출연한다. 결정장애 손님은 홍석천, 이원일, 이지혜, 홍윤화, 양세찬, 문세윤이다.
심진화는 "결혼해야겠다 다짐하게 된 음식이 있다"고 말했고, 강성진은 "아이를 낳기 직전에 꼭 이 집에서 곱창을 먹었다"고 말해 메뉴에 대한 사연을 궁금케 했다.
뿐만 아니라 맛있는 음식과 함께 달달한 러브스토리도 공개된다. 심하은은 "얼만큼 내가 좋냐고 물으니 (이천수가) '축구보다 네가 더 좋아'라고 하더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이현영은 "결혼하고 후회한 적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오글거리게 만들었고, 심원효는 "오늘 잘 먹고 첫째 만들어보겠다"고 각오를 다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부부 특집 전 장도연의 인생 메뉴도 공개된다. 장도연은 맛있는 음식은 물론 셰프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JTBC '잘 먹겠습니다'는 8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