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 허경환이 오나미의 공연에 난입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 오나미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무대를 꾸미는 가운데, 허경환이 질투를 참지 못하고 올라가 관심을 모았다.
오나미는 안일권과 함께 '그녀는 예뻤다' 코너를 꾸몄다. 오나미가 가사를 까먹는 실수를 하자 안일권은 "머릿속에 허봉 생각 밖에 없냐"고 호통쳤다.
이어지는 무대에서 안일권이 오나미에게 기습 뽀뽀를 했고, "허봉 보고 있나"고 도발했다. 이때 질투를 참지못한 허경환이 무대 위로 난입했고, 관객들은 환호성을 지렀다.
허경환은 "뭐하는 거냐"며 "너무 세게 쥐어박잖아"라며 화를 냈고, 오나미와 안일권 모두 당황함을 금치 못했다. 오나미가 "연기한 거다"고 변명하자, 허경환은 "나하고도 연기해볼까"라고 말해 설레게 했다.
관객들은 "뽀뽀해"라고 소리치며 허경환과 오나미의 스킨십을 기대했지만, 허경환은 결국 뽀뽀하지 못하고 무대 밖으로 도망쳐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