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민물 매운탕, 메기요리맛집을 찾아간다.
5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 단골손님 코너에서는 학연, 지연으로 얼룩진(?) 메기요릿집을 소개한다.
이날 찾아간 민물 매운탕, 메기요리맛집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해 있다. 올해로 25년이 됐다는 이곳은 농사짓는 부부가 운영하는 민물 매운탕집. 500평 텃밭에서 직접 키운 고추, 가지, 배추, 무, 호박 등 지금 수확하는 채소만 무려 9가지다.
부부는 친환경 채소를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보람으로 농사일을 하고 있단다. 매일 아침 수확한 채소는 모두 가게에서 사용하고, 남는 채소는 손님들에게 나눠주기도 한다. 농사짓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 부부에겐 8년 전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어도 변함없이 찾아주는 손님들의 맛있다는 한 마디가 큰 힘이다.
이런 부부에게 오래도록 힘이 되 준 단골손님들이 있다. 가게가 자리를 잡아갈 무렵부터 지금까지 22년간 한 달에 한 번은 꾸준히 찾아오는 1호 단골손님. 새로 만들어진 모든 메뉴에 자신의 지분이 있다고 말한다. 22년간 개발하는 음식마다 맛을 보며 날카로운 조언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25년이라는 시간동안 매운탕집 한 길을 걸을 수 있었던 힘은 단골손님이라 말하는 사장 부부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가게와 얽힌 추억만 해도 한 트럭이라는 단골손님들의 매운탕으로 이어진 끈끈한 이야기는 오늘(5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