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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손승연X성경모, 1R 1위 등극…이석훈·박지민·서은광·솔라부터 한동근X최효인까지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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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SG워너비 이석훈X김창수, 피프틴앤드 박지민X정영윤, 비투비 서은광X김연미가 듀엣 무대를 꾸몄다. <사진=MBC '듀엣가요제' 방송 캡처>

[뉴스핌=정상호 기자] ‘듀엣가요제’ 손승연X성경모가 한동근X최효인을 꺾고 1라운드 1위에 올랐다.

23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듀엣무대를 펼치는 SG워너비 이석훈X김창수, 피프틴앤드 박지민X정영윤, 비투비 서은광X김연미, 한동근X최효인, 조장혁X김준섭, 마마무 솔라X동선호, 손승연X성경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듀엣가요제’에 새롭게 합류한 이는 손승연, 피프틴앤드 박지민, 비투비 서은광, 조장혁이었다. 이들은 동영상을 보고 자신의 듀엣파트너를 찾아 나섰다. 먼저 박지민이 선택한 이는 군 복무 중인 정영윤. 허스키한 음색이 돋보이는 지원자였다. 손승연이 같은 파트너를 선택, 한 차례 위기가 왔지만, 정영윤이 박지민을 선택하면서 두 사람은 듀엣파트너가 됐다.

같은 시각 ‘아이돌 꽃미모’를 무기로 내세우겠다던 비투비 서은광은 듀엣파트너 선정 자리에서 데뷔 20년 차 선배 조장혁과 마주했다. 두 사람이 선택한 듀엣파트너는 김연미. 그는 고민 끝에 조장혁이 아닌 서은광을 자신의 파트너로 골랐다.

희비가 교차된 파트너 선정 이후 본격적인 ‘듀엣가요제’ 무대가 시작됐다. 룰에 따라 지난주 우승자인 이석훈과 김창수가 첫 번째 순서로 ‘듀엣가요제’ 1라운드 무대에 올랐다. 이석훈은 김창수와 함께 박미경의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를 불렀다. 여심을 움직이는 두 남자의 부드러운 노래에 총 419명의 청중평가단이 표를 던졌다.

오프닝 무대의 열기는 박지민X정영윤이 이어갔다. 두 사람은 마마무의 ‘음오아예’ 무대를 꾸몄다. 박지민은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 특유의 음색으로 ‘음오아예’를 재해석했고 정영윤은 리듬감 넘치는 보이스로 노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393점으로 이석훈X김창수를 이기지는 못했다.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 팀은 서은광과 김연미였다. “격정적인 슬픈 무대”를 준비했다던 서은광은 김연미와 바이브의 ‘다시 와주라’를 불렀다. 두 사람은 애절하면서도 폭발력 있는 목소리는 단숨에 청중평가단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서은광X김연미는 418점을 받으며, 1표 차이로 역전에는 실패했다.

'듀엣가요제' 한동근X최효인, 조장혁X김준섭, 마마무 솔라X동선호가 듀엣 무대를 꾸몄다. <사진=MBC '듀엣가요제' 방송 캡처>

서은광X김연미 이어 다음 무대를 꾸민 팀은 한동근과 최효인. 한동근과 최효인은 경연곡으로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선택했다. 세 번의 우승 이력이 있는 팀인 만큼 두 사람은 감성 가득한 무대로 청중평가단을 순식간에 매료했다. 그 결과, 한동근X최효인은 426표로 이석훈X김창수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다섯 번째 무대는 조장혁과 김준섭이 맡았다. 조장혁과 김준섭은 사랑과 평화의 ‘한동안 뜸했었지’를 듀엣무대 곡으로 준비했다. 조장혁의 시원하면서도 파워풀한 목소리와 김준섭의 풍부한 성량이 돋보인 무대. 이에 청중평가단 415명이 표를 던졌다.

다음으로 한동근X최효인에게 도전장을 내민 팀은 솔라와 동선호였다. 솔라X동선호는 장리인 의 ‘Timeless(타임리스)’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발라드에도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매력적인 음색, 그리고 완벽한 화음은 408명 청중평가단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동근X최효인을 잡기 위해 마지막으로 손승연과 성경모가 나섰다. 손승연과 성경모는 패닉의 ‘달팽이’를 선곡했다. 손승연은 깊은 음색으로 성경모와 화음을 맞춰갔다. 두 사람은 기대 이상을 시너지를 냈고, 434표로 한동근X최효인의 1위 자리를 빼앗았다.

한편 바뀐 룰에 따라 이석훈X김창수, 피프틴앤드 박지민X정영윤, 비투비 서은광X김연미, 한동근X최효인, 조장혁X김준섭, 마마무 솔라X동선호, 손승연X성경모는 다음 주 2라운드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다섯 번 우승을 차지하는 팀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듀엣가요제’를 졸업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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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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