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빠본색'에서 김구라, 김흥국, 이창훈의 짠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김구라는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가고, 김흥국은 딸의 심리검사에 충격을 받고, 이창훈은 아버지의 산소를 찾는다.
김구라와 김동현 부자는 12년간 살던 정든 집을 떠나 이사를 하게 됐다. 김구라는 김포를 떠나지 못하고 바로 옆 동네로 이사하게 된 이유로 동현이에게 "너 학교 문제도 있고 너에겐 여자친구 만나는 것도 중요하니까"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김구라는 아들 동현과 함께 '빅마마' 이혜정의 집을 방문한다. 김구라는 아들에게 집밥을 먹여주기 위해 직접 이혜정에게 요리를 배우는 열정을 보인다. 이혜정은 "아들 믿지마라"며 현실적인 조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흥국은 딸 주현이의 적성을 찾아주기 위해 함께 심리상담센터에 방문한다. 그러나 전문가가 딸의 검사 결과에 대해 "아빠와 거리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해 김흥국은 충격을 받는다. 또 김흥국은 돌연 부부상담까지 받아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창훈의 어머니와 셋째 누나가 아버지 산소를 가기 위해 과천을 찾았다. 16세 연하 아내 김미정은 시어머니보다 더 센 시누이 앞에서 잘 버틸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은다. 또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읜 후 이제는 아버지가 된 이창훈에게 아버지란 어떤 존재인지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은 21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