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우영이 2PM 데뷔 10년 차를 맞이하는 소감을 말했다.
18일 방송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는 2PM 닉쿤과 우영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우영은 2PM의 데뷔 8년이 된 소감을 밝혔다. 우영은 "계속해서 아이돌 후배들이 나온다. 예전에는 우리가 더 잘하고 싶은 마음만 있었다. 그런데 그런 경쟁심은 아무런 소용이 없더라"며 "우리는 우리 자리에서 초심을 잃지 말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영은 "순위를 떠나서 당당하게 하자는 마음이 크다. 그러다보니 10년이란 시간을 천천히 부드럽게 맞이할 수 있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MC 김수로는 우영에 "가장 힘이 됐던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우영은 "고향에서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우영은 "목소리만 듣고도 내 상황을 알더라"며 "나를 가장 위로한 말 한마디는 '엄살 피우지 마라'였다그리고는 '너 잘할 거 다 안다'며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닉쿤은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가 가족과 2PM 멤버, 그리고 태국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래도 고국분들을 실망시키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다. 사명감과 책임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즐기면서 조금 더 열심히 하면 태국을 좀 더 알릴 수 있겠다. 그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그래서 힘들 때마다 자신에게 채찍질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