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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스 일라이의 카리스마 넘치는 대기실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심플리케이팝 트위터> |
[뉴스핌=정상호 기자] 유키스 일라이의 카리스마 넘치는 대기실 모습이 포착됐다.
케이블 채널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측은 최근 공식 트위터에 “오늘도 변함없이 #심플리케이팝에서 심플리의 안주인! 우리 엠씨 #일라이 #Eli가 다양한 케이팝 무대들과 함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금 있다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일라이는 ‘심플리 케이팝’이라고 쓰여진 팻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백으로 넘긴 머리에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일라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라이는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의 진행을 맡고 있다. 일라이가 MC로 나서는 ‘심플리 케이팝’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케이팝(K-Pop)을 전하는 뮤직쇼. 매주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