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연재 이후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
박태준은 24일 블로그를 통해 "새 에피소드. '외모지상주의' 에피소드 중 가장 긴 에피소드가 될 예정입니다. 최초로 두자릿 수 에피소드. 12회 예상…처음으로 에피소드가 10회를 넘어가다보니 내용 구성하느라 머리 빠개질 뻔 했습니다"라며 "덕분에 연재 이후 최대 위기입니다. 오늘쯤 채색 완성 및 편집에 들어갔어야 하는데 아직 스케치도 못 끝낸 상태입니다. 오늘부터 마감때까지 거의 못 잘 것 같습니다. 이 시련을 극복하면 한 단계 성장해 있을 수도 있겠죠"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박태준은 "20시간 가까이 작업하다보니 너무 죽을 것만 같아 블로그 포스팅으로 현실 도피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태준은 지난 21일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다음 에피소드 너무 안 짜진다. 진짜 잘하고 싶은 에피소드인데 어렵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태준은 한 카페에서 고민이 가득한 표정으로 휴대폰을 보고 있다. 박태준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외모지상주의'는 매주 목요일 밤에 연재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