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빅스가 ‘하데스’ 컨셉 티저를 공개하며 12일 컴백을 예고했다.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일 빅스의 연간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3부작 중 두 번째 싱글 음반인 ‘하데스(Hades)’ 컨셉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빅스 ‘하데스’ 이미지 티저에는 가시덩굴 속으로 집어넣은 위태로운 손을 클로즈업해 긴장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리저리 긁힌 듯 상처가 난 손을 감싸는 독특한 모양의 가시덩굴 액세서리와 손등에 새겨진 이블 아이(Evil Eye)가 시선을 강탈한다.
빅스의 ‘하데스’ 이미지 티저가 공개되자 마치 판타지물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소재들의 조합으로 시선을 끌며, ‘컨셉돌’로 차별화 된 행보를 걷고 있는 빅스가 또 어떤 얘길 풀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 손등 위 이블 아이는 지난 4월 발표한 첫 번째 컨셉션 프로젝트인 싱글 앨범 ‘젤로스(Zelos)’에서 사랑을 빼앗긴 남자의 질투에 찬 모습을 상징하는 중요한 아이템으로 사용된 바 있어 어떤 연결 고리가 있는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빅스는 오는 12일 컴백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강렬해진 이미지 티저를 연이어 공개하며 암흑 세계의 신을 모티브로 한 앨범 ‘하데스’를 통해 ‘컨셉돌’의 역대급 귀환을 예고하며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하데스’의 강렬한 컨셉을 예고한 빅스는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며, 오는 13-1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