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1박2일' 윤시윤 '삼시세끼' 남주혁 '무한도전' 광희…예능계 굴러온 돌들의 성적표는?

기사입력 : 2016년08월03일 20:31

최종수정 : 2016년08월03일 20:31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한도전'의 광희(위)와 '1박2일' 윤동구 캐릭터 윤시윤, '삼시세끼'에서 활약 중인 남주혁(왼쪽 아래) <사진=광희 인스타그램, 뉴스핌DB>

[뉴스핌=이현경 기자] 예능프로그램에 출사표를 던진 광희와 윤시윤, 남주혁의 적응기가 모두 끝나면서 어떤 성적표를 받을 지 주목된다. 방송사 인기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과 KBS 2TV ‘1박2일’, tvN ‘삼시세끼’는 새 얼굴을 투입해 정체된 분위기 탈피를 시도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 광희, 윤시윤 ,남주혁의 예능 성적표가 곧 공개된다.

광희는 제7의 멤버로 ‘무한도전’에 1년2개월 째 이름을 올리고 있고 윤시윤은 제대 후 ‘1박2일’ 속 김주혁의 빈자리를 채웠다. 그 시간도 어언 3개월째다. 남주혁은 tvN ‘삼시세끼 고창편’의 히든카드로 등장해 5회 동안 시청자와 만났다. 예능계의 굴러온 돌 광희, 윤시윤, 남주혁의 예능 성적표를 살펴봤다.

◆멤버들과 케미…가족‧형제 케미 이룬 남주혁과 윤시윤, 아쉬운 광희

'1박2일'의 차태현, 윤시윤, 김준호(위), '무한도전'의 정준하, 하하, 유재석, 박명수, 광희, '삼시세끼'의 손호준, 차승원, 유해진, 남주혁 <사진=KBS, MBC, tvN>

멤버들과 케미는 윤시윤, 남주혁, 광희 모두 나쁘지 않다. 굳이 비교를 해보자면 윤시윤과 남주혁은 자연스럽게 프로그램 내 분위기에 흘러들었지만 광희는 초반부터 멤버들과 호흡을 맞춰가는 데 다소 애를 먹었다.

예능계에서 통통 튀는 캐릭터로 통한 광희는 그 모습 자체가 예능에서도 제법 통했다. 하지만 ‘무한도전’에서는 쉽지 않았다. ‘예능 새싹’ 광희가 10년 가까이 호흡을 맞춘 ‘무한도전’ 멤버들과 하루아침에 합을 이룬다는 것 자체가 무리였다. 빠르게 주고받는 멘트와 갑작스럽게 생겨나는 상황극 속에 광희는 맥을 추지 못했다. 콩트, 드라마, 코미디 등 다양한 포맷이 존재하는 ‘무한도전’에서 광희는 초반 제 기량을 발휘하기까지 힘이 부쳤다.

반면 윤시윤은 제대 후 선택한 ‘1박2일’에서 연기자를 온전히 내려놓고 바로 예능 모드로 전환했다. 특유의 해맑고 적극적인 모습은 ‘1박2일’ 내 멤버들과 겹치지 않았다. 오히려 이 점은 장점이 돼 빠르게 프로그램에 적응할 수 있었다. 놀줄 아는 동네 형들이 뭉친 ‘1박2일’에서 윤시윤은 바르고 재밌는 청년 이미지를 구축하며 시너지를 냈다.

다행히 남주혁 역시 ‘삼시세끼’ 기존 멤버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무사히 안착했다. 차승원, 손호준, 유해진의 도움이 컸다. 차승원은 자신처럼 모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남주혁을 이해해줬다. 손호준 역시 막내가 된 남주혁을 일일이 챙겼다. 유해진도 남주혁에게 항상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훈훈한 가족 케미가 기본이다 보니 남주혁도 무난하게 ‘삼시세끼’ 식구가 됐다.

◆남다른 예능감…‘아재개그’ 신동 남주혁vs광희의 안타까운 리액션

사실 개인별 예능감을 놓고 보면 광희가 경력면이나 능력에 있어서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무한도전’에 비친 모습은 그렇지 않다.

광희는 지난 ‘무한상사’편에서도 콩트 연기가 다소 어색해했다. ‘약육강식’ 콘셉트가 존재하는 ‘무한도전’ 내에서는 광희의 모자란 듯한 캐릭터가 빛을 발할 수 있지만 어쩐지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웃음보다는 안타까운 심정이 드는 순간이 대부분이었다.

반면 남주혁은 초반 선방했다. 남주혁의 ‘삼시세끼’ 합류는 모두의 관심사였다. 나영석PD의 신의 한 수가 될 지 궁금해하는 시청자가 많았다. 앞서 나영석PD는 이승기를 시작으로 이서진, 최근 ‘신서유기’의 안재현까지 새로운 인물을 예능에 출연시키며 화제몰이를 했다. 다행히 남주혁은 유해진과 차승원이 즐기는 아재개그부터 먹방까지 척척 해내며 ‘삼시세끼’에서 제대로 캐릭터를 잡아가고 있다.

이에 맞서는 윤시윤의 한방도 만만찮다. ‘1박2일’에서 윤시윤은 연기자가 아닌 ‘동구’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과거 MBC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주목받은 후 KBS 2TV ‘제빵왕 김탁구’로 시청률 50% 돌파 기록을 세운 이력은 잠시 접어두고 동네 형으로 돌아왔다. ‘1박2일’에서 만큼은 친근한 동네 형, 윤동구일 뿐이다. 그는 첫 방송서부터 본명이 ‘윤동구’였다고 밝히며 시청자에 친근하게 다가왔다.

윤시윤은 감동적인 강의로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이화여대에서 진행된 강의 특집에서 ‘꿈’에 대한 진심을 담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똑 부러지는 말솜씨에 울림이 느껴지는 묵직한 메시지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무한도전’ 광희 위협하는 양세형…대세 역전될까

광희와 티격태격 케미를 그리는 박명수(위), '무한도전'에서 남다른 활약으로 주목 받은 양세형 (아래 오른쪽) <사진=MBC '무한도전' 홈페이지>

‘무한도전’은 오랜 시간 시청자에 꾸준히 사랑받은 프로그램이다. 그렇다 보니 ‘무한도전’ 고정팬들의 입김이 만만찮다. 특히 ‘무한도전’의 팬들은 스포일러 하나에도 예민할 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제작진 못지 않다. 이에 광희가 ‘무한도전’의 ‘식스맨’ 특집을 통해 새 멤버로 발탁된다고 했을 때도 프로그램 마니아들은 기대 반 우려 반의 목소리를 냈다. 

광희는 아이돌임에도 노홍철처럼 ‘돌+아이’ 캐릭터인 데다 허를 찌르는 날선 멘트로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방송 이후  광희에 시청자들은 실망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일부에서는 그의 자리가 위태롭다는 시선도 있다. 이런 의견에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제작진의 탓이라며 책임을 떠안았다.

이후 광희는 ‘무한도전’에서 더 노력했다. 박명수와 티격태격하는 케미로 웃음을 종종 안겼고 최근 진행된 ‘릴레이 툰’에서도 작업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이에 대한 칭찬 세례도 당연히 따라왔다.

이 가운데 양세형이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서서히 판도가 바뀌는 낌새도 보인다. ‘양세바리’ 캐릭터로 방송가에서 활약 중인 양세형이 ‘무한도전’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양세형은 캐릭터가 분명하고 ‘무한도전’ 멤버들과 있어도 밀리지 않아 재미를 준다. 

최근 ‘무한도전’ 원년멤버 정형돈이 다시 복귀하지 않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혀 이제 확실한 공석이 생겼다. 광희 입장에선 이 자리를 누군가가 채우기 전에 제자리를 잡아야할 때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사진
'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