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생활 속 화학물질을 살펴본다.
20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을 살펴보고 위험성과 주의점, 천연 레시피를 공개한다.
앞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온 국민을 분노케 한 바 있다. 그러나 가습기 살균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던 생활용품에도 유해화학물질이 있다.
최근 치약에서도 간암 유발 화학물질이 있다고 밝혀져 충격을 준 바 있다. 각종 암은 물론이고 유전자 변형까지 일으켜 기형아를 출산할 수도 있는 유해화학물질이 들어있는 제품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무심코 사용했던 주방·세탁세제에도 유해화학물질이 있다. 그러나 제대로 표기해놓지 않아 소비자를 헷갈리게 만든다. 곰팡이 제거제와 살충제에는 폐를 딱딱하게 굳게 만드는 사망위험 물질이 있고, 자외선차단제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에는 호흡기와 소화 장애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심지어 불임의 위험성도 있다.
이에 자칫 질병에 걸릴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과 생활 속 화학물질의 위험성, 주의점을 모두 공개한다.
유해화학물질 걱정을 줄이는 천연세제 만드는 방법도 소개한다.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것'으로 간단하지만 우수한 세정능력을 자랑하는 천연세제를 만든다. 또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표백효과까지 내는 천연 물표백제도 공개한다.
한편,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20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