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박미선(박정수)이 예준이가 친손주인 사실을 눈치챘다.
20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 예고 영상에서 박미선은 예준이가 유치원에서 혈액형 검사를 받은 소식을 듣는다.
박미선은 예준이가 A형이라는 말을 듣고 "석지완은 B형인데. 예준이가 A형이라고? 우리 영훈이도 A형인데"라며 깜짝 놀란다.
앞서 윤정원(우희진)은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에서 도용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잡았다. 그는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 시상식에 난입해 "제 메뉴는 실격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라고 소리쳤다.
이어 윤정원은 "블로그 속 저 접시는 일주일 전부터 모 국수집에서 사은품으로 나눠준 접시다"라며 "어떻게 3년 전 블로그에 일주일 전부터 판매한 접시가 있죠?"라고 오목조목 따졌다.
차성주(강성미)는 "3년 전에 판매한 접시가 또 생산될 수도 있지!"라며 받아쳤다.
이에 윤정원은 블로그 주인을 데리고 와 이실직고하게 만들었다. 블로그 주인은 차성주의 수족인 오과장을 가르키며 "저 분이 윤정원 레시피를 알려주며 시켰다. 정말 죄송하다"고 말해 시상식장이 발칵 뒤집혔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