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사랑이 오네요'에서 공다임이 친부 금방석이 이훈인 사실을 알게된다.
20일 방송하는 SBS '사랑이 오네요' 23회에서 해인(공다임)은 김상호(이훈)의 사무실 책상에서 금방석 고등학교 졸업 문고를 보다 상호에게 들킨다.
상호는 해인을 도둑 취급하며 호통을 친다. 마침 상호를 찾아온 선영(이민영)은 충격을 받은 해인을 자신의 사무실로 데려가 "본부장님은 '금방석'이라는 과거 이름에 콤플렉스가 있으니 아는 척하지 말아달라"고 차분하게 타이른다.
상호가 자신의 친부인 사실을 알게 된 해인은 충격을 받고 쓰러진다.
회복한 후 해인은 은희(김지영)에 "금방석이란 사람 말이야. 내 아빠 맞지?"라고 묻는다.
이에 은희는 과거 금방석이 자신을 임신시키고 모질게 했던 일을 털어놓는다. 해인은 속상함에 눈물을 흘리며 "다시는 아빠 타령을 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한편 이날 나민수(고세원)는 김상호에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며 곧 고백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상호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기에 우리 처남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라며 궁금해한다.
'사랑이 오네요' 23회는 20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