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임채원이 드디어 정체를 밝혔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02회에서 줄리아(임채원)가 자신이 연희임을 밝히며 본격적인 복수에 돌입했다.
연희는 수창(정희태) 앞에서 정체를 드러낸 후 그동안 참았던 감정을 쏟아낸다. 그동안 줄리아가 베풀었던 호의가 함정이었음을 확신한 일란(임지은)과 수창은 급히 제2공장을 되찾으려 하지만 연희는 숨겨왔던 발톱을 서서히 드러낸다.
일란과 수창의 사무실에는 서울지검특별수사부가 들이닥쳐 "비자금 관련 및 탈세 혐의로 나왔다"며 모든 자료를 수거해 간다.
민규(김명수)는 위기에 빠짐 일란과 수창을 도울 수 없나해서 이리저리 알아보지만 "사돈을 끌어안고 같이 쓰러지느니 박 대표라도 살아야 한다"는 조언만 얻는다. 이것 역시 연희의 계략으로, 줄리아로 변신한 연희가 옆에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연희는 선아의 무덤에 꽃을 올리며 "드디어 오늘이다.우리 선아한테 몹쓸 짓한 것들, 엄마가 죗값 톡톡히 치르게 할거야"라고 다짐했다.
한편,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02회는 20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