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인탑스가 대규모 순현금을 활용해 자동차 부품생산 기업 인수해 신규사업에 진출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진단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인탑스는 전날 자동차 부품 및 플라스틱 성형제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미래'를 인수(지분 71.3%)한다고 공시했다"며 "취득금액은 83억원으로 회사의 순현금자산 1601억원을 고려할 때 재무적인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인수 대상 기업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550억원, 순손실 4억원으로 인수 후 재무구조 개선이 진행되면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정 연구원은 전망했다.
이어 "미래는 인탑스와 모바일, 자동차 부품용 플라스틱 케이스 제조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며 "전방산업과 고객사가 다르기 때문에 사업영역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