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신용평가의 2대주주 지분 전량을 인수, 100% 지분을 소유하게 됐다.
나이스인프라는 19일 한국신용평가 지분 49.99%를 무디스 싱가포르 법인에 전량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매각대금은 500억원이다.
또 KIS채권평가 지분 24%도 50억원에 전량 무디스 싱가포르법인으로 매각 결정됐다. KIS채권평가는 한국신용평가가 지분 52.5%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디스는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한국신용평가를 100% 자회사로 두게 됐다.
회사 측은 지분 처분 목적에 대해 "자금 유동성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