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파워트레인 부품 전문업체 네오오토가 3분기 멕시코향 대형기어 납품이 본격화될 것을 전망했다. 이에 상저하고 실적을 예상했다.
이재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29일 "네오오토는 파워트레인 관련 부품을 현대차 그룹에 납품하는 회사"라며 "주력 부품은 변속기용 피니언기어, 디프어셈블리 등으로 최근 대형기어 및 7단 DCT용 부품으로 제품 라인업이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회사는 기아차 멕시코 공장 납품을 위한 연 30만대 규모의 기어 라인을 올해 초 증설한 바 있다"며 "멕시코 공장 가동효과로 3분기에는 약 100억원의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7단 DCT공장도 지난 5월 완공돼 9월부터 테스트 가동이 예정됐다.
신영증권은 올해 네오오토의 매출액은 1272억원, 영업이익은 94억원을 예상했다. 다만 네오오토의 현재 주가수익배율(PER)이 6배로 업종 평균 9.8배대비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