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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떠나는 김래원, 박신혜에 "나 정말 가도 돼?" 흔들리는 눈빛…이성경 질투 폭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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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에 묘한 감정을 느낀 김래원 <사진=SBS '닥터스' 캡처>

[뉴스핌=이현경 기자] '닥터스'에서 김래원과 박신혜가 미묘한 감정을 나눈 가운데 이성경이 둘 사이를 질투했다.

21일 방송한 SBS '닥터스' 2회에서 혜정(박신혜)은 홍지홍(김래원)에 다른 삶을 살고 싶다고 했다. 이에 지홍은 "실패한 사람은 성공할 수 없어. 매번 실패할 뿐이야. 거기서 얻는 건 시련과 패배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학생이 성공할 수 있는게 뭐겠냐"고 묻고는 혜정으로부터 "공부"라는 답을 얻어냈다. 그리고 혜정에 시험에서 30등 안에 들으라고 미션을 줬다. 혜정은 의사가 되고 싶다고 했고 열심히 공부할 것을 약속했다.

그후 혜정은 전교 1등인 진서우(이성경)에 공부를 배우게 됐다. 서우는 처음에 혜정을 꺼렸지만 그를 괴롭히는 남자 무리를 혜정이 해치워주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게 됐다.

그리고 서우는 짝사랑하는 지홍에 잘 보이려고 일부러 자신이 혜정의 공부를 도와줄 것이라고 티를 냈다.

서우의 도움을 받아, 그리고 밥먹는 와중에도 공부를 한 혜정은 중간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것도 수학 시험에서 1등을 했다.

지홍은 "모든 사람이 의심했지만 난 의심 안했다. 너 어떻게 공부하는지 봤으니까"라며 인정했다.

수학 시험 결과를 발표하는 김래원, 1등이 아니라 충격받은 이성경 <사진=SBS '닥터스,' 캡처>

자신이 1등일 줄 알았던 서우, 그리고 지홍에게 칭찬받은 혜정이 미웠다. 그는 혜정에 "담탱이 좋아해? 아니 질문을 다르게 하자. 담탱이가 너 좋아하니?"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혜정은 "선생님과 난 그런 카테고리로 묶으면 안될 것 같아"라고 했다.

서우는 "카테고리라는 말도 알아? 너 거짓말 했지. 너, 나 속였지?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갑자기 잘할 수 없잖아. 그럼 머리가 좋은 거구나"라며 뾰로통하게 말했다. 두 사람의 사이는 회복되지 않았다.

서우는 학생들이 혜정과 지홍이 사이좋은 모습을 보고는 "둘이 사귀는 거 아니냐"며 사진을 찍어댔다. 이에 서우는 "말이 되냐"며 친구들이 찍은 사진을 뺐었다.

서우는 지홍에게 가 "선생님 제가 이상한 소문을 들었어요. 선생님하고 혜정이하고 보통 사이가 아니라는"이라고 말했다.

이에 지홍은 무심하게 "네가 낸 소문 아니고? 너 말 도 안되는 이야기 가지고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너 질투나서 그런거야? 넌 모자란게 없는 애가 왜 그래"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이에 서우는 "혜정이는 제가 없는 거 다 가졌어요"라고 했다. 지홍은 "그래 다 가진 녀석이. 지금 실낱같은 거 하나 갖고 있는 애 것 까지 네가 다 가지려고 하잖아. 욕심이 과해"라고 말했다.

다짜고짜 서우는 "누구 편이에요?"라고 따졌고 지홍은 "얼른 가서 공부해. 그래야 부모님 기대에 부응하지"라고 했다.

서우는 "전 감정이 있어요. 누군가의 기대에 맞춰 사는게 아니라고요. 지금은 감정이 몹시 다쳤고 아프다고요"라고 소리쳤다. 이에 지홍은 "나도 아파. 다들 아프면서 살아"라며 외면했다.

같이 등교하는 김래원과 박신혜(위), 수학 성적을 듣고 있는 박신혜 <사진=SBS '닥터스' 캡처>

여기에 또 서우는 "그거 아세요? 절 보면 항상 냉정하면서 걔를 보면 항상 웃고 있는 거?"라고 말했다. 이에 지홍도 자신의 마음을 헷갈려했다.

결국 서우는 학교 홈페이지에 지홍과 서우가 보통 사이가 아니라는 글을 올렸고 학교는 발칵 뒤집혔다.

이에 혜정은 서우에 "난 어떻게 하든 상관 없어. 어차피 바닥이니까. 홍선생님은 달라"라고 했다.

서우는 "넌 바닥 아니야. 지킬게 있으니까. 홍지용 선생님"이라며 기분 나빠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닥터스' 3회 예고에서는 지홍이 학교에서 나가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됐다.

지홍은 서우에 "나 정말 가도 되는 거니?"라며 그를 붙잡았고 서우는 대답을 하지 못한 채 흔들리는 눈빛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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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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