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 김창옥의 마지막 강의가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 김창옥의 '마음학교' 마지막 강의 '소통의 고수가 되어라' 편으로 꾸며진다.
시도 때도 없이 울컥하게 만드는 남편과 말 안 듣는 자식들 때문에 주부들은 불러도 대답하기 싫어진다. 그러나 소통하지 않으면 더욱 큰 고통이 오기에 부부 사이에도,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소통은 꼭 필요하다.
자식과 '통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3가지 법칙을 공개한다. 재촉하지 말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하며, 기다리기 위해서는 내 안에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 아무 일도 곱씹지 말고 누구도 욕하지 말고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야 한다.
부모 자식 간에도, 부부 사이에도 적절한 추임새가 '소통'의 필수 조건이다. 반응을 잘해주는 아내가 자상한 남편을 만들고, 반응을 잘해주는 엄마가 창의적을 자식을 만든다.
한편, 이날 김창옥은 녹화 도중 눈물을 흘렸다고 알려져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지막 녹화에서 밝혀지는 김창옥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KBS 2TV '여유만만'은 21일 오전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